“예약”에 대한
게시판
결과는 총 95건 입니다.
게시판 (95)
-
6월 관람안내
2021-05-31
단체(20인 이상) 입장을 원하시는 분은 대표번호(054-679-1000)으로 사전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6월 관람달력] [하절기 관람시간] 방문 시 위 운영시간을 참고해주시고 호랑이숲은 이동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되므로 호랑이숲 운영시간 마감 1시간 전에는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하절기의 경우 16시 이후 입장 시 호랑이숲을 못 보실 수도 있다고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하절기 요금안내] 입장권은 방문자센터 매표소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며 트램 승차권은 트램출발역 매표소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하절기 트램 운행시간] (평일) 09:30~17:10 - 15분간격 / (주말) 09:30~17:10 - 10분간격 입니다. 평일·주말 모두 12:00~13:00 사이에는 30분간격 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트램 탑승인원을 축소하여 운행합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램을 타지 않고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걸어보셔도 좋습니다. (상행) 트램출발역 - 단풍식물원역 (하행) 단풍식물원역 - 트램출발역 [방문 전 복장안내] 우리 수목원에는 걷기 좋은 숲길 , 다양한 전시원이 있습니다 . 걷기 좋은 ' 운동화 ', ' 등산화 ' 등을 착용해주시면 더욱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 [반입금지 안내] 수목원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하셔서 방문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대표번호 (054-679-1000) 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고객서비스실 / 민소연 / 054-679-0869
HOME > 알림마당 > 새소식 > 관람소식
-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에서 즐기는 예술치유 축제 `헤아림(林)숲` 개최
2025-10-16
[제목]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에서 즐기는 예술치유 축제 '헤아림(林)숲' 개최 - 10월 25일 국립세종수목원서 개최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헤아림(林) 숲'을 10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 확산형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예술을 매개로 국민의 삶 속에 자연과 신체·정신적 회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국내 1호 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와 함께하는 '마운틴 테라피 토크콘서트' ▲전통정원의 멋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오마카세 티클래스' ▲자연 속에서 호흡을 가다듬는 '수목원 힐링요가' 등 웰니스, 예술치유와 문화행사를 결합한 풍성한 행사로 구성됐다. 사전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 www.sjna.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공·사립수목원인 울산테마식물수목원, 해운대수목원, 화담숲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각 수목원에서 운영하던 13종의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 예술축제를 통해 국민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치유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 알림마당 > 홍보활동 > 보도자료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복지 프로그램 '숲에서 쉬다, 숲으로 웃다' 교육생 모집
2026-02-25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복지 프로그램 '숲에서 쉬다, 숲으로 웃다' 교육생 모집 - 2월 20일부터 산림복지바우처 이용 교육생 모집 - [내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6년 11월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숲에서 쉬다, 숲으로 웃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서비스이용권은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발급하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다. 이번 교육은 산림복지 서비스이용권을 발급받은 사회적 취약계층 단체를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 △자생식물 꽃다발 만들기 △수목원 가드닝 프로그램 등 풍성한 산림복지 활동을 제공한다. 교육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유선전화(☎054- 679-0904)를 통해 가능하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숲으로, 치유의 공간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되돌려 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문턱 없는 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국민 수목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HOME > 알림마당 > 홍보활동 > 보도자료
-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생생 가족캠프 1박2일
2019-01-09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아빠와 자녀가 함께 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가족캠프 1박 2일'을 운영할 예정이다. □ 가족캠프 1박 2일은 1월에서 2월 동안 셋째 주, 넷째 주 주말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탐방, 엄마를 위한 도마 만들기, 백두대간 생물 탐사 활동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교감과 유대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미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지 못했던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생물탐사활동의 기회를 선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체류형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방법 및 자세한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 http://www.bdna.or.kr )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월까지 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과 나무 수피 이야기, 별자리 여행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겨울에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HOME > 알림마당 > 홍보활동 > 보도자료
-
[ 중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수용인원 제한 안내
2020-12-01
예약 사이트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397499/items/3697274
HOME > 알림마당 > 새소식 > 관람소식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8월 관람안내(단체관람객 사전 예약 필수)
2020-07-28
방문 전 유의사항을 안내드리니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체(20인 이상)로 방문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사전 연락 후 방문이 가능합니다. 고객지원팀(054-679-0869)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8월 관람달력] 3 월부터 10 월까지는 하절기 기간입니다 . 입장시간은 09:00-17:00이며, 관람시간은 09:00-18:00입니다. 호랑이 숲은 10:00 부터 17:00 까지 운영되오니 호랑이 숲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16:00 전에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름 봉자페스티벌이 7/31(금)부터 8/17(월)까지 진행됩니다. 관람 편의를 위해 8/3(월) 특별개관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8/17(월) 광복절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개관 하고 8/18(화) 휴관 하오니 방문 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편의시설(편의점, 푸드코트)의 운영시간이 임시 변경되었으니 관람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절기 트램 운행시간은 09:30 ~ 17:10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트램 탑승인원을 축소하여 운행됩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램을 타지 않고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걸어보셔도 좋습니다. 『봉자페스티벌 기간 동안 털부처꽃이 아름다운 야생화언덕을 좀 더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사계원에 임시하차장을 마련했습니다.』 (상행) 트램출발역 - 사계원(임시하차장) - 단풍식물원역 *사계원역은 상행 트램 탑승 시 하차만 가능합니다. (하행) 단풍식물원역 - 트램출발역 * 숲길 이용안내 바로가기 ( 클릭 ) * 호랑이 숲 관람안내 바로가기 ( 클릭 ) * 수목원 일기 바로가기 ( 클릭 ) 우리 수목원에는 걷기 좋은 숲길 , 다양한 전시원이 있습니다 . 모두 관람해보시려면 걷기 좋은 ' 운동화 ', ' 등산화 ' 등을 착용해주시면 더욱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 수목원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하셔서 방문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대표번호 (054-679-1000) 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고객서비스실 / 민소연 / 054-679-0869
HOME > 알림마당 > 새소식 > 관람소식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7월 관람안내(단체관람객 사전 예약 필수)
2020-07-03
방문 전 유의사항을 안내드리니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체(20인 이상)로 방문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사전 연락 후 방문이 가능합니다. 고객지원팀(054-679-0869)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7월 관람달력] 3 월부터 10 월까지는 하절기 기간입니다 . 입장시간은 09:00-17:00이며, 관람시간은 09:00-18:00입니다. 호랑이 숲은 10:00 부터 17:00 까지 운영되오니 호랑이 숲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16:00 전에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편의시설(편의점, 푸드코트)의 운영시간이 임시 변경되었으니 관람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절기 트램 운행시간은 09:30 ~ 17:10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트램 탑승인원을 축소하여 운행됩니다. 관람객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램을 타지 않고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걸어보셔도 좋습니다. (상행) 트램출발역 - 단풍식물원역 (하행) 단풍식물원역 - 트램출발역 * 숲길 이용안내 바로가기 ( 클릭 ) * 호랑이 숲 관람안내 바로가기 ( 클릭 ) * 수목원 일기 바로가기 ( 클릭 ) 우리 수목원에는 걷기 좋은 숲길 , 다양한 전시원이 있습니다 . 모두 관람해보시려면 걷기 좋은 ' 운동화 ', ' 등산화 ' 등을 착용해주시면 더욱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 수목원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하셔서 방문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대표번호 (054-679-1000) 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고객서비스실 / 민소연 / 054-679-0869
HOME > 알림마당 > 새소식 > 관람소식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KB페이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예약서비스 제공
2023-06-27
※ 작성자 : 홍보소통팀/최민지/044-270-5035
HOME > 알림마당 > 홍보활동 > 보도자료
-
[중앙일보] 초록이 움투는, 수목원 가기 딱 좋은 계절
2021-04-09
[중앙일보] 초록이 움투는, 수목원 가기 딱 좋은 계절 ㅁ 매체명 : 중앙일보 ㅁ 일시 : 2021.4.9.(금) ㅁ 내용 : 대한민국 국립수목원 3곳 소개 ㅁ 링크 : https://news.joins.com/article/24031329 4월은 신록의 계절이다. 벚꽃이 졌다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수목원으로 가면 꽃보다 싱그러운 연둣빛 숲을 만날 수 있다. 4월 현재, 전국에 68개 수목원이 있다. 사진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층층나무가 연둣빛 새순을 틔운 모습. [중앙포토] 2021년 4월 현재 산림청에 등록된 전국 수목원은 68개다. 수목원마다 특징이 다르고 사연도 다르다. 이를테면 우리나라엔 '국립' 두 글자가 붙은 수목원이 모두 세 곳 있다.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이들 국립수목원은 여느 민간 수목원과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국립수목원 세 곳은 저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전국의 가볼 만한 숲 7곳 오직 자생식물, 포천 국립수목원 호랑이 네 마리, 백두대간수목원 온실로 승부, 도심 속 세종수목원 의형제 인연 깃든 천리포·남이섬 LG 가문 나무 사랑 결실 두 곳도 사연으로만 따지면 민간 수목원이 훨씬 많다. 무릇 수목원이란 사람이 자연을 흉내 내 일군 인공 공간이다. 하여 수목원마다 각별한 사연이 배어 있다. 흥미로운 건, 긴 세월 남다른 인연으로 이어진 수목원도 있다는 사실이다.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맺어진 수목원들의 사연은 꽃과 나무처럼 아름답고 곡진하다. 4월은 신록의 계절이다. 수목원 다녀오기에 좋은 시절이다. 국립의 품격 아시아 최대 수목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37개 전시원을 갖췄다. 사진은 시야가 탁 트인 암석원. 국립 수목원은 산림청이 직·간접으로 운영하는 수목원을 이른다. 하여 연구 목적이 관람 목적을 우선한다. 화려하고 요란한 풍경이 여느 민간 수목원보다 덜한 까닭이다. 대신 각별히 관리한 자연이 있어 안식을 누리기엔 더 좋다. 예약제로 운영하거나 산간 오지에 틀어박혀 있어 방문객 밀집 우려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과 남양주에 걸쳐 있는 광릉숲에 들어앉아 있다. 1468년부터 왕실림(王室林)으로 가꿨으니 무려 553년 역사를 헤아린다. 1987년 '광릉수목원' 간판을 달고 방문객을 받기 시작했고, 99년 '국립수목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산림청 직속 연구기관이자 3대 국가 수목원 중 큰 형다운 품격과 자존심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한국 자생식물만 철저히 이력을 관리하며 가꾼다. 희귀 동식물도 많이 산다. 5월 초 개화하는 복주머니란·광릉요강꽃은 국립수목원 바깥에선 보기 힘든 멸종위기 식물이다. 크낙새·장수하늘소·하늘다람쥐 같은 천연기념물도 많이 산다. 국립수목원은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아 느긋하게 봄을 만끽하기에도 좋다. 2018년, 국립수목원은 동생을 얻었다. 경북 봉화군 첩첩산중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장했다. 개장 당시부터 '아시아 최대'라는 수식어로 이목을 끌었다. 전체 면적이 51㎢로, 종로구 2배 크기다. 37개 전시원 중 '호랑이숲'이 단연 인기다. 호랑이숲은 답답한 동물원 우리와 다르다. 축구장 4개 크기 방사장에서 4마리 호랑이가 산다. 원래 5마리가 살다가 국립수목원에서 온 두만이가 지난해 숨졌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 온실을 갖췄다. [중앙포토] 국립 수목원 중 막내인 세종수목원은 생김새가 영 딴판이다. '도심형 수목원'을 표방하며 지난해 세종시 신도심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규모는 형들보다 작지만 온실만큼은 꿀리지 않는다. '사계절 전시 온실'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바나나와 파파야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열대온실에 들어서면 하와이나 동남아로 순간 이동한 기분이 들고, 부겐빌레아꽃 흐드러진 지중해온실은 스페인의 예쁜 마을을 옮겨놓은 것 같다. 온실 식물 중 상당수는 큰형인 국립수목원에서 옮겨 심었다. 사계절 전시온실은 붓꽃을 형상화했다. 붓꽃은 세종시가 속한 '온대 중부 권역'을 대표하는 식물이다. 수목원 평행이론 천리포수목원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사는 연못도 있다. [중앙포토]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국내 최초 민간 수목원이고, 강원도 춘천 남이섬은 한류 관광 1번지다. 남이섬은 정식 수목원은 아니지만, 220여 종 1만여 그루 나무로 울창한 나무 천국이다. 두 곳의 인연은 반세기가 넘는다. 천리포수목원을 일군 민병갈(1921~2002) 박사와 남이섬을 시작한 민병도(1916∼2006) 회장이 의형제 사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1947년 시작됐다. 민 박사가 미군정 재정담당관이던 시절 한국은행에 근무하던 민 회장을 만났다. 동생 민 박사가 형 민 회장보다 먼저 세상을 뜰 때까지 두 사람은 50년 넘게 서로 의지하며 나무를 심었다. 민 회장은 1979년부터 97년까지 천리포수목원 이사로 참여했고, 민 박사는 천리포수목원에서 키우던 묘목을 남이섬에 여러 차례 전달했다. 남이섬 겹벚꽃. 남이섬은 수목원 못지않은 나무 세상이다. [사진 남이섬] 민병갈 박사의 원래 이름은 칼 페리스 밀러(Carl Ferris Miller)다. 79년 귀화하면서 형 민병도 회장의 이름을 본 따 개명했다. 형의 성씨를 따라 여흥 민씨가 됐고, 돌림자 '병(丙)' 자도 빌렸다. 2012년 민병갈 박사 10주기를 맞아 천리포수목원과 남이섬은 형제 확인서를 교환했다. 천리포수목원에는 민병도 회장을 기리는 수재원이 있고, 남이섬에는 천리포수목원을 대표하는 목련원이 있다. 명품 분재가 즐비한 베어트리파크 야외분재원. [중앙포토]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와 경기도 광주 화담숲은 LG그룹의 대를 이은 나무 사랑으로 이어져 있다. 말하자면 고모부와 조카의 인연이다. 베어트리파크 이재연(90) 회장이 LG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의 둘째 사위인데, 1966년부터 경기도 의왕에서 일군 농장 '송파원'에서 LG그룹 구 구본무 회장이 어릴 적 뛰어놀았다. 그 기억이 화담숲의 단초가 됐다. 화담(和談)은 구본무 회장의 아호다. 지금도 이재연 회장은 1주일에 5일씩 세종에 내려가 나무를 돌본다. 구본무 회장도 생전에 수시로 화담숲을 드나들었다. 전지가위 들고 수목원 곳곳을 누볐는데, 탐방객 누구도 그가 LG그룹 회장이란 걸 눈치채지 못했었다. 손민호·최승표 기자 ploves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초록이 움트는, 수목원 가기 딱 좋은 계절 ※ 작성자 : 대외협력팀/김수진/044-270-5036
HOME > 알림마당 > 홍보활동 > 보도자료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 페스티벌 특별 교육 운영
2021-07-2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 페스티벌 특별 교육 운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22 일부터 8 월 15 일까지 '2021 년 여름 봉자페스티벌 - 산촌에서 맞는 여름방학 ' 을 주제로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 봉자페스티벌 ' 은 봉화지역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한 국민에게 수목원의 여름 자생식물에 담긴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다채로운 특별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 아름다운 봉화의 여름 꽃으로 꾸며진 전시원을 걸으며 자생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 여름꽃 특별해설 ” ▶ 여름봉자페스티벌의 대표 여름 꽃 스탬프를 모으며 꽃을 관찰할 수 있는 “ 여름꽃 탐구생활 ” ▶ 국립 백두 대간수목원에서 우리 가족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 산촌의 추억 일기 ” 등 특별 해설프로그램 1 종 , 특별 체험프로그램 5 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수목원 통합예약시스템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공간 “ 배움터 숲 ” 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 자세한 안내사항은 수목원 누리집 ( www.bdna.or.kr) 교육안내 -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서비스실 임종태 실장은 “ 봉화 지역의 아름다운 여름꽃을 만끽할 수 있는 봉자페스티벌을 맞아 특별 교육프로그램이 코로나블루를 이겨낼 수 있는 소중 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 라며 , “ 코로나 19 확산 대응 안전한 교육프로그램 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방역 등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밝혔다 .
HOME > 알림마당 > 홍보활동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