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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이를 찾습니다`
2025-08-08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이를 찾습니다" - 대국민 무궁화 나눔 캠페인 및 무궁화 전시 개최 - [내용] “무궁화에 깃든 우리 민족의 기억, 생명의 가치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피워보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소속기관(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총 1만 본의 무궁화를 나눠주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 '광복이를 찾습니다!' 를 추진한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나눔뿐만 아니라, 특별한 의미를 담아 1945년생 80세 어르신에게는 무궁화 '안동' 품종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8월 한 달간 방문자센터와 무궁화원에서 '밤하늘에 핀 꽃인 줄도 모르고' 무궁화 특별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무궁화를 단순한 식물이 아닌,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민족의 아픔을 상징하는 존재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으며 성격유형(MBTI)과 무궁화 품종을 연계한 '재미로 알아보는 내 무궁화 찾기' 이벤트를 통해 나의 무궁화도 알아볼 수 있다.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에는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찾아갑니다 토크힐링 콘서트'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해 광복절 관련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세종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8월 17일까지 80여 품종의 무궁화를 만날 수 있는 '우리꽃, 무궁화의 길'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광복 80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를 개최해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무궁화 분화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일인 8월 14일 저녁에는 무궁화를 형상화한 대규모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며, 축제 기간에는 ▲바람개비 만들기 ▲부채 꾸미기 ▲힐링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도 평창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름꽃 축제와 연계해 홍천 무궁화수목원에서 분양받은 무궁화 화분을 전시하고, 셀프 미션지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심상택 이사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 그리고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하는 꽃”이라며, “이번 행사가 과거의 아픔과 오늘의 평화를 함께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광복의 의미를 전하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정은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나라꽃으로서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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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을 통해 회복을 심는 희망정원 나눔 프로젝트 추진
2025-08-14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을 통해 회복을 심는 희망정원 나눔 프로젝트 추진 - 산불 피해지역 5곳 내 1,700개소 희망정원 조성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 지역에 정원을 조성해 회복과 희망을 나누는 '희망정원 나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정원 나눔 프로젝트'는 산불로 생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주민 생활공간, 공동공간 등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해 정원을 스스로 가꾸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사업에 공감하는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 산불 재난지역인 의성, 안동 등 5곳에 1,700개소 희망정원을 조성한다.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 조성과 원예치유 및 가드닝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경관 요소를 넘어 심리적 안정감과 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는 희망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 www.koagi.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산불과 같은 재난 후 심리적 회복과 희망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기업과 협력해 지역 재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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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
2018-07-20
붙임과 같이 사업실명제 대상사업 사업내역서를 게시합니다. 작성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혁신전략기획실 주임 김상일 / 054-67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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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모튼수목원과 참나무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09-24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모튼수목원과 참나무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참나무 보전원' 조성으로 글로벌 보전 거점 도약 - [내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온대 중부지역의 대표 수종인 참나무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미국 모튼수목원과 손을 잡았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모튼수목원과 참나무 보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모튼수목원(The Morton Arboretum)은 1922년 설립된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참나무 자원을 수집·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특히, 모튼수목원은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과 협력해 글로벌 참나무 보전 컨소시엄(Global Conservation Consortium for Oak, GCCO)을 주도하며, 지구적 차원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 협력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참나무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데이터 교류 ▲종 보전 및 복원 전문 인력 교류 ▲교육·전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대국민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참나무 보전원'을 조성하고 기후대별 참나무 자원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오는 11월에는 양국 간 참나무 종자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모튼수목원 원장 겸 CEO 질 코스키는 “모튼수목원의 수목 연구 및 보존 활동은 전 세계 생태계 전체를 지탱하는 핵심 수종인 참나무에 집중되어 있다”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참나무 보존 활동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의 전문 지식을 결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참나무는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핵심 자원으로, 국제적 협력이 보전과 활용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제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보전 활동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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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호랑이의 날」 을 맞이 행사 진행
2021-07-2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호랑이의 날 」 을 맞이 행사 진행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이하 수목원 ) 에서는 7 월 29 일 ( 목 ) 국제 호랑이의 날을 기념하여 호랑이와 관람객을 위한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국제 호랑이의 날 (International Tiger Day) 은 2010 년 호랑이 서식 국가 13 개국이 한 자리에 모인 호랑이 회담 (Tiger Summit) 을 통해 매년 7 월 29 일로 지정되었다 . 밀렵과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위기를 맞은 호랑이 보전과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 사회가 협력하기 위 함이다 . 수목원은 이번 국제 호랑이의 날을 맞아 최근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는 호랑이들에게 얼음을 곁들인 다양한 특식 ( 소 등뼈 , 특수부위 등 ) 을 제공하고 개체별 활동시간을 조정하는 등 호랑이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 관람객 대상으로 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육사가 직접 알려주는 생태설명회도 가졌다 . 수목원은 관람객들이 호랑이를 잘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호랑이 관련 정보 안내판을 새로 설치하였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에서 생활하는 호랑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며 , 호랑 이를 위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 , 종 보전 교육 제공 등을 통해 동물복지 실현 과 호랑이 보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사진1] 생태설명회 현장 사진 [사진2] 국제호랑이의 날 배너 [사진3] 특식 식사 중인 호랑이 [사진4] (신설)호랑이 관련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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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기후위기 시대, 꽃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ESG 특별전시 개최
2025-10-01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기후위기 시대, 꽃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ESG 특별전시 개최 - 9월 30일부터 오는 2026년 3월 1일까지 방문자센터서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9월 30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에서 ESG ART 특별전시 '별 일 없이 꽃 피우는 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전시 내용은 ▲농가들이 들려주는 꽃을 지키는 일상 ▲수목원이 추진하는 지역상생 사업의 기록 ▲예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을 담은 작품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전시대를 재활용이 가능한 허니콤보드로 제작하는가 하면, 전시 공간과 화분을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구성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한 송이 꽃이 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단순한 '자연의 순환'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표현했다”며 “특히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자생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교육·전시·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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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 탐험대' 가족캠프 참가자 공지
2026-05-08
안녕하십니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운영실 시드볼트 탐험대 캠프 운영 담당자입니다. 5.26 예정된 '시드볼트 탐험대' 가족캠프와 관련하여 최종참가자 명단을 공지드리니 참고 바랍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담당자 내선(054-679-0904)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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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2026-01-06
강원도 평창군의 겨울은 무척이나 매섭지만 산과 어우러진 풍경은 그 기품이 장관이다. 평창의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따뜻한 봄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소개할 식물은 봄에 대표적인 우리 식물 ‘깽깽이풀(Jeffersonia dubia)’이다. 깽깽이풀의 이름은 다양한 설이 있는데 그 중 재미있는 유래가 깽깽이 걸음마다 핀다고 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이 유래에도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된다. 깽깽이풀은 환경변화와 생존을 위해 독특한 방법으로 진화해 왔다. 개미와의 공생을 택한 것으로 깽깽이풀의 종자에는 엘라이오좀(elaiosome)이라는 지방질 부속체를 달고 있는데, 이 성분에는 개미의 애벌레에게 필요한 아미노산, 지방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그래서 개미가 줄지어 가는 자리마다 깽깽이풀이 간격을 두고 피어나고 이 모습을 보고 깽갱이풀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이다. 이처럼 식물은 개미에게 먹이를 제공하여 유인하고, 부모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식물과 곤충의 상호협력을 통한 생존전략은 우리가 자연에서 배워야 할 지혜이기도 하다. 작성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고객교육팀 이재현 사진 출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남종우,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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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첫 번째 분재전시회 개최
2020-10-21
국립세종수목원, 첫 번째 분재전시회 개최 - '세연문화재단 기증분재'특별전시회 열어 -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7일까지 첫 '기증분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증분재 특별전'은 (재)세연문화재단(관장 장인경)으로부터 기증받은 곰솔, 향나무, 소사나무 등 22종 286점(감정가 약 10억 원) 중 엄선하여 선정한 80여 점을 전시한다. ○ 전시회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시범운영을 기념하기 위한 첫 번째 분재전시회로 오랜 세월을 이겨낸 나무의 예술적 미(美)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 이번 전시는 분재원 특별/상설전시장을 중심으로 나무의 나이가 50∼150년 이상의 곰솔, 길이 2.5m의 소사나무, 험난한 벼랑에 매달린 듯한 모양의 '현애(懸崖)', 여러 그루의 나무를 하나의 화분에 조화를 이루는 모양의 '합식(閤識)'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구성되었다. ○ 분재전시와 더불어 '꽃길에 수놓은 가을'이란 주제로 형형색색의 다양한 가을꽃과 함께 기획전시, 문화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2020 국립세종수목원 가을꽃 전시'를 내달 1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 수목원 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행사 방역 관리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관람객 밀접 접촉 가능 구역 관람 제한 등을 통해 안전하게 행사를 치르도록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 원창오 전시원관리실장은 “관람 인원 제한과 한 방향 관람 등 관람객들이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식물과 가을꽃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을 잠시나마 잊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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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와 업무협약 체결
2026-02-06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와 업무협약 체결 [내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와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종자보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부산에 위치한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처장 서정인)와 수목 관리 기술 협력 및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종자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한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유엔군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로 11개국으로 구성된 국제관리위원회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유엔기념공원 수목 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종자 중복저장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 ▲평화·기억 및 산림생물자원을 주제로 한 교육·전시 ▲행사 운영 및 상호 방문 확대 등을 포함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재한유엔기념공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수목 전반에 대한 정사 영상을 촬영·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수목 이력 관리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는 해외 참전국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종자 기탁을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의미 있는 역사 공간인 재한유엔기념공원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한층 더 발전하는 과정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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