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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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6 만개를 기다리는 '원추리원'
2022-07-05
무더운 날이지만 볕을 받으며 색채를 뽐내는 원추리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원추리는 해가 잘 들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여름에 개화합니다. 뭉게구름과 어우러지는 원추리원의 풍경을 사진으로 함께 즐겨보세요. 시름을 잊게 해준다는 중국의 고사로 인하여 훤초(萱草), 또는 망우초(忘憂草)라고도 불리는 원추리의 만개한 모습은 더위를 감수하고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글/수목원전문가교육생 이유선, 이윤영 사진/수목원전문가교육생 신나경, 김정인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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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한가요?
2018-11-15
일반 숙박시설은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교육연수동은 숙박형 교육프로그램참가자 투숙용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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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자원봉사자 격려 행사 가져
2020-12-18
“자원봉사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립세종수목원, 자원봉사자 격려 행사 가져 -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 클래스 개최 -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6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수목원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 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 □ 올 한 해 동안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다. □ 자원봉사 활동 분야는 발열 체크, 이용 안내 등 관람객 안내, 전시원 관리 보조, 교육프로그램 운영 보조, 행사 지원 및 홍보이다. □ 이날 행사는 식물과 함께하는 명상 시간을 시작으로 비단향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속 열악한 자원봉사 환경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지침에 따라 10명 이하 소규모 행사로 간소화돼 진행됐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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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나눔 숲 돌봄 서포터즈 모집
2020-02-21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기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 원장 김용하 ) 은 2020 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 나눔 숲 돌봄 사업 ' 의 일환 으로 , 전국 나눔 숲이 조성된 사회복지시설 50 개소를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운영할 ' 나눔 숲 돌봄 서포터즈 ' 를 모집한다 . ○ ' 나눔 숲 돌봄 사업 ' 은 사회 복지 시설 내에 조성된 나눔 숲 * 을 활용하여 사회복지시설 거주 · 이용자 ,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텃밭 및 나눔 숲 관리 프로그램 , 실내 · 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 * 나눔숲 :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으로 산림청 , 복권위원회 , 산림복지 진흥원에서 취약계층이 거주 ·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생활환경개선으로 정서적 안정과 심신치유를 위해 조성한 숲 □ ' 나눔 숲 돌봄 서포터즈 ' 는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 공모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서포터즈는 올해 10 월까지 국립백두 대간수목원 전문가와 함께 나눔 숲 관리 , 텃밭조성 , 퇴비 만들기 등 다양한 실내 · 외 체험 교육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 이번 나눔 숲 돌봄 서포터즈 모집은 3 월 4 일까지 모집 예정이며 ,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2 개소의 나눔숲 돌봄 서포터즈를 모집할 예정이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나눔 숲 돌봄 사업을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 숲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산림복지 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의 좋은 예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 나눔 숲 돌봄 서포터즈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 ( http://jobs.fowi.or.kr ) ,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 ( http://koagi.or.kr) -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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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깊어가는 여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힐링하세요
2021-07-13
국립세종수목원, 전국민 대상 정원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주말 관람시간(09:00~20:00) 연장운영'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주말에 한하여 관람시간을 2시간 연장 운영한다. □ 이번 연장운영으로 수목원은 무더위와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비교적 선선한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안전한 휴식공간과 힐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에 한하여 관람시간이 2시간 연장되며, 연장된 시간동안 사계절전시온실 관람 회차와 교육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된다. * 사계절전시온실은 코로나-19 단계별 운영기준에 따라 시간당 관람인원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로 운영하고 있어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이 필요 ○ 연장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콜센터(044-251-0001)로 문의 가능하다. □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연장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 여러분께 장기화된 코로나-19 속에서 힐링하며 깊어가는 녹음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김은지/044-25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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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전문가]2023년 제5기 수목원전문가 1차전형 서류결과 및 2차전형 면접안내
2023-01-04
2023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 5기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1차 서류결과 및 2차 면접안내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서류전형 합격자(21명) - 첨부 파일 1. 의 세부내용을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2. 면접일정 - 면접일시: 2023. 1. 14.(토) 10:00~17:00 (*내부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면접일정 및 주의사항은 개별공지 예정입니다. - 서류전형 합격자 중 교육연수동 사용 이 필요 한 경우, 첨부파일2. 의 세부내용을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문의사항: 054-679-0533, sojin83@koag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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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댕강나무를 지켜라
2021-05-25
댕강나무( Abelia tyaihyonii )를 아시는지요? 전 세계 어디에도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식물 댕강나무는 시각을 다툴 만큼 절박한 멸종의 위기에 놓인 대표 식물입니다. 얼마 안 되는 국내의 자생지마저 자꾸 감소하고 있어서 머지않아 지구에서 영영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식물이지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물자원보전실에서는 이렇게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의 종류를 밝히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는 업무를 중점 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식지 환경을 파악하여 위협 요인을 알아내고 그들의 상황을 진단하는 일입니다. 개엽과 개화와 수분과 수정과 결실의 과정, 그 일련의 과정 동안 서식지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기록 등 가능한 한 모든 일들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분석해서 그들에게 닥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위기에 놓인 식물의 과거를 짐작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댕강나무는 영월과 단양과 제천의 석회암 지대에서 자랍니다. 북한에서 석회암 지대로 유명한 평안남도 맹산에도 자라고 있지요. 나뭇가지가 댕강하고 잘 부러진다고 댕강나무라 부릅니다. 과거에는 댕강나무와 줄댕강나무를 구분해서 불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피에 골이 뚜렷하지 않고 잎이 조금 더 크고 수술대에 털이 있는 개체들을 따로 구분했던 것인데, 이는 생태적 표현형이거나 변이일 뿐 과거에 구분했던 두 종을 동일한 종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오늘날 식물학계의 평가입니다. 줄댕강나무와 댕강나무는 같은 식물이고 그 이름은 식물명명규약을 따르는 학명에 근거해서 Abelia tyaihyonii 로 통일해서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기상 소만을 앞둔 5월 중순에 댕강나무는 예쁜 꽃을 한껏 피웁니다. 옅은 분홍을 머금은 하얀 꽃 여러 송이가 오종종 모여나서 전체적으로 둥근 머리모양입니다. 그 작은 꽃 한 송이한 송이는 앙증맞은 트럼펫을 닮았습니다. 예쁜 것만으로도 모자라서 짙은 향기를 지녔지요. 서양에서는 우리의 댕강나무를 두고 '향기댕강나무(Fragrant Abelia)'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화단에 심어기르는 꽃댕강나무에 더 익숙해졌을지도 모릅니다.남한의 공원과 정원에 즐겨 심는 꽃댕강나무는 중국댕강나무를 교배하여 만든 원예품종입니다. 개화가 길고 자람이 까다롭지 않아 국내외 없이 조경수로 널리 심습니다.일찍이 19세기 후반에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어 국내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공원과 정원에 꽃댕강나무 심는 일에 열중일 때 서양에서는 한반도의 댕강나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유행처럼 대륙 전역에 번져나간 꽃댕강나무가 이미 그들에게는 진부해질 무렵 우리 댕강나무를 접한 것이지요. 꽃도 곱고 향기도 좋은 데다가 그 희귀성 덕분에 서양의 일부 정원 애호가들 사이에서 댕강나무는 고급 정원 소재로 대접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댕강나무의 식물학적 가치를 알아보기도 전에 그들이 뿌리내린 땅에 먼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시멘트의 주된 원료인 양질의 석회암이 그 땅에 묻혀있기 때문입니다. 댕강나무는 석회암 지대의 건조한 땅에 뿌리를 줄줄 뻗어서 무리를 이루어 자랍니다. 안타깝게도 석회암 지대의 채광 산업은 댕강나무의 대규모 군락을 꾸준히 소멸시켰습니다. '대체서식지'라는 용어를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개발 활동으로 부득이하게도 자연의 한 곳을 허물게 될 경우, 무작정 산을 깎아내고 숲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 터전에 살고 있던 식물의 삶을 지켜주기 위하여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식물을 옮겨 심은 곳을 '대체서식지' 또는 '현지외보전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체서식지를 조성함으로써 본래 땅의 주인이던 식물의 생명을 지켜 자연을 지속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수목원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저마다 살던 곳에서 각자의 사연으로 집결된 식물들이 하나둘 늘다 보니 여러 개의 정원이 갖춰져 수목원은 전시의 기능이 생깁니다. 교육의 장 또한 마련되며 그곳에서 새 삶을 얻은 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에 증식과 수집의 기능도 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서식지가 반드시 필요한 식물이 바로 댕강나무입니다. 그래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물자원보전실에서는 댕강나무의 자생지를 탐색하고 그들을 구호하는 일에 몰두합니다. 자생지의 생육환경이 안전한지 또는 개발의 압력에 의해 대체서식지 조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생지 환경을 꼼꼼히 분석해야 적합한 대체서식지의 조건을 제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과 어울려 사는지 그 식물상을 파악하는 일,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빛은 얼마나 되는지, 어느 정도의 온도와 습도를 선호하는지, 그들이 사는 땅의 흙은 어떤 입자로 이루어져 있는지, 환경에 따라 잎의 엽록소 함량은 얼마나 어떻게 차이를 보이는지, 개체 저마다의 DNA 염기서열은 어떻게 다른지, 내부 또는 외부의 위협 요인은 무엇인지를 …… 수목원은 식물의 '보전', '전시', '교육', '수집', '증식' 등 크게 5가지의 기능을 지니는 공간입니다. 그중 가장 주된 역할이 식물 유전자원의 '보전'입니다. 재배식물을 감상하고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수목원을 향유하는 문화에 익숙해졌을지라도 그 핵심 기능인 '보전'을 잊지 말아주세요. 국제생물다양성협약에 따라 국가의 생물에 대한 권리인 '생물주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되어 2014년 발효된 '나고야의정서'는 각국의 생물과 그 유전자원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원산지에 우선한다는 것을 중점으로 다룹니다. 바야흐로 생물 소재의 국산화가 국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댕강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땅에만 자라는 고유식물은 생물이 국력이 되는 시대에 우리가 부릴 수 있는 필살기와도 같습니다. 우리 국가의 핵심 국력인 셈이지요. 조경수나 정원수로 적합한 우리 식물들, 신약과 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생리 활성 소재로서의 가능성이 우리 고유식물의 몸 곳곳에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생물 종을 무기로 총성이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과도한 개발을 줄여 우리나라 고유 희귀식물의 서식지를 지키는 일, 불가피하게도 개발이 진행될 경우 서식지 바깥에 안전한 대체서식지를 조성하여 그들이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강구하는 일, 그 식물들을 대량으로 증식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확대하고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은 우리나라가 생물자원의 강국이 되는 시대를 앞당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글과 사진 : 산림생물자원보전팀 허태임 대리 문 의 : 054-679-0619 / heoming@koag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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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육 자문협의회 활용 맞춤형 정원교육 운영 나서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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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틈에서 고개를 내민 돌마타리의 인사
2025-09-16
여름과 가을 사이 그 어딘가에서, 암석원에 피어난 돌마타리 꽃들이 인사를 건넵니다. 돌마타리는 고산 지역의 바위나 돌 사이에서 뿌리를 비집고 자라는 우리나라의 자생 식물입니다. 키가 2m에 달할 정도로 높게 자라는 마타리와 달리, 돌마타리는 꽃이 한눈에 내려다 보일 정도로 작게 자란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귀여운 돌마타리 꽃들이 이루는 노란 물결을 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만나보세요! 글 / 수목원전문가 7기 교육생 김 진 사진 / 수목원전문가 7기 교육생 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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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통한 수목원 교육 세계화에 앞장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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